'거기, 당신.'에 해당되는 글 45건

  1. 2009.06.05 움직이다.
  2. 2009.05.17 매화주.
  3. 2009.05.17 새 신을 신고. 1
  4. 2009.05.11 가장 싫은,
  5. 2009.04.17 1
  6. 2009.04.09 학교 4
  7. 2009.04.05 자리. 4
  8. 2009.04.05 읽는 사진, 느끼는 사진. 2
  9. 2009.04.05 벌써. 2
  10. 2009.03.29 내가 하겠다.

움직이다.

2009. 6. 5. 18:08 from 거기, 당신.

흔적도 없이,





그럴수는 없겠지만.


...


받아,




불안해 하지 말고.
Posted by narapark :

매화주.

2009. 5. 17. 19:54 from 거기, 당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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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콤한 꽃 한 잔

기억하나요?
Posted by narapark :

새 신을 신고.

2009. 5. 17. 19:52 from 거기, 당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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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금 있다 갈께요.
Posted by narapark :

가장 싫은,

2009. 5. 11. 02:23 from 거기, 당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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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아서 가는 네 뒷 모습 만큼은 보고 싶지 않았다.
뒤는 돌아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.
너는 돌아보지 않았고
나는 흐려지는 시선을 거둘 수 밖에 없었다.

그래 다시 안녕, 그대.
Posted by narapark :

2009. 4. 17. 21:34 from 거기, 당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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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안해...








Posted by narapark :

학교

2009. 4. 9. 23:23 from 거기, 당신.



Posted by narapark :

자리.

2009. 4. 5. 23:34 from 거기, 당신.

Posted by narapark :


생각보다 많은 사진들,
반가운 마음에 멀뚱거리고 말았다.
옛날의 따스함이 묻어나는 흑백사진 속의 예술가들.
내 어린시절 수필이 무엇인지 알려줬던
피천득 아져씨도 어찌나 반갑던지.
사진으로 보니 더 진짜 같았던
물방울 화백 김창열님,
짜여진 구도, 예정된 빛, 원색의 감성들.
아스라한 풍경들, 대놓고 찍은 다중노출.
고배율의 느낌과 정지된 동심원.


서울시립미술관,

좋구나!
Posted by narapark :

벌써.

2009. 4. 5. 23:01 from 거기, 당신.

Posted by narapark :

내가 하겠다.

2009. 3. 29. 16:46 from 거기, 당신.



네, 당신이 하세요. 그럼 이제 저는 뭘 할까요. 저는 더 이상 아무것도 모르겠습니다.
Posted by narapark 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