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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, 그대.
2008. 11. 9. 01:50
from
거기, 당신.
오지 않을 거라는 것 쯤은 알고 있었다.
가슴에 맺힌 눈물이 뺨을 타고 흐르는 것을 느끼며 나는 알 수 있었다.
우리 다시는 마주 잡지 못 할 것을.
안녕, 그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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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rapar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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