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서전

2014. 6. 29. 03:10 from 거기, 당신.




많이 아쉽다.


책 보러 온 사람도 별로 없고

책 자랑 온 사람도 별로 없다.


땡처리.


이 와중에 책 싸게 많이 사왔다고 

자랑질하는 꼬자리를 보자니


이번달은 풍요롭네요

이번주는 참 따뜻하겠네요.


여름 시작되서 더워요.

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요.

정말 최선을 다해서 격렬하게.


책은 무슨.

Posted by narapark :